트루 티어즈 12화...


깔끔한 그림체, 심각한 듯 하면서도 사실 단순한 플롯의 스토리... 하여간 지난 1월 신작중 하나인 『트루 티어즈(True Tears)』를 보면서 느낀 감상평이었습니다.

진정한 눈물을 잃어버린 이스루기 노에를 둘러싼 두명의 남녀가 눈물 흘린 이번 주 스토리 부분을 보면서 나름 다음 최종화가 어떻게 될 것인가 고민하려는 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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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에 올라 땅바닥비행소녀가 되어버리신 이 아가씨의 행동으로 최종화의 내용이 너무도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차회예고론 짐작도 안되는군요. 막장데이즈까지는 아니지만 최종화에서 남주인공을 둘러싼 애정전선의 확정을 비롯해서 어떠한 결말... 특히 이스루기 노에가 과연 진정한 눈물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 것인지도 궁금해 지는군요.

그건 그렇고 나름 지역방송(토야마;富山)에서도 리포트물을 제작할 정도로 이미지 좋은 작품이었는데 갑자기 최종화로 치닫는 순간에 조금 위태로운 스토리 전개여서 쪼금 걱정이군요.



대충 레포트의 내용을 보니 이 TVA 제작사인 P.A.Works는 토야마지역의 유일한 애니제작사라고 하는군요. 울트라 시골이니까 그만큼 그 문화들이 절박하게 느껴진다는 니시무라 감독님의 말씀도 새롭고, 아이코의 오방떡집이 실제에서는 문어구이집이었다는 사실도 재미있군요. 애니한편 덕분에 시골마을 지역인지도도 올라가고 지역경제도 좋아진다는 이야기는 흐뭇하기도 하면서, 이런 토야마 지역을 방문한 주역3인방 여성성우분들의 투어를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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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lesa | 2008/03/23 15:30 | klesa in 애니랜드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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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아이리스의 이글루] .. at 2008/03/24 01:49 #

제목 : true tears 12화 짧은 감상
true tears는 마지막에 가까워질수록 점점 더 막장으로 치닫는 분위기입니다. 주인공의 어정쩡한 태도가 히로미와 노에 모두에게 계속해서 상처를 남기고 있습니다. 스쿨데이즈의 우유부단한 바람둥이 마코토만큼은 아니더라도 이래저래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한편, 극렬 시스콘인 노에의 오빠는 여동생에게 키스를 시도하며 충격을 주었지만 다행히 근친 플래그가 성립하지는 않았습니다. 12화 말미에는 나무 위로 ......more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8/03/24 01:48 #
막장으로 빠지지 말고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랄 뿐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Commented by klesa at 2008/03/24 11:28 #
/아이리스 님... 트랙백 했습니다. 스토리는... 뭐 오는 일요일을 기대해봐야겠지요. 몇가지가 떠오릅니다만... 그리 쇼크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의 분위기를 보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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